샤넬이 맑고 투명한 컬러와 풍부한 영양으로 울트라 케어까지 두 가지 효과를 선사하는 컬러 립밤, 루쥬 코코 밤을 새롭게 선보인다.
루쥬 코코 밤은 올리브 나무의 잎과 열매에서 추출한 특별한 활성 성분인 올레오액티브와 세 가지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한다. 더불어 시어 버터의 뛰어난 보습 효과로 8시간 동안 보습이 유지되어 환절기 건조한 입술에 촉촉한 수분감을 채워주는 감각적인 립 케어 제품이다.
이어 한번의 터치만으로 빠르게 스며들어 부담스럽지 않은 세미 글로우 피니쉬를 유지해주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포뮬러는 부드럽게 발리며 두세 번 레이어링하여 덧발라도 섬세하게 반짝이는 투명한 무색의 맑은 컬러를 선사해줘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 플러티 코랄과 핑크빛의 마이로즈, 투명한 드리미 화이트 등 7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출시됐다.
사진 샤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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