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찰 "구하라 신변비관 메모 발견, 부검 여부 미정" 경찰 "구하라 신변비관 메모 발견, 부검 여부 미정"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8)씨가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모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구하라 씨가) 손으로 쓴 메모가 거실 탁자 위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이 서울청장은 "어제 오후 6시쯤 가사도우미가 (구하라 씨가) 사망한 채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 감식이나 유족 진술로 종합해보면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서울청장은 부검 여부에 대해서는 "유족 의견과 현장 감식 결과를 토대로 검 엔터테인먼트 | 김상록 | 2019-11-25 16:47 故 구하라 측 "모든 장례 절차 비공개" 故 구하라 측 "모든 장례 절차 비공개" 지난 24일 숨진 그룹 카라 출신 고(故) 구하라 측이 "모든 장례식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구하라 측은 25일 "많은 분께 비보를 전하게 돼 애통한 마음이 크다.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르길 원해 별도의 조문 장소를 다음과 같이 마련했다"고 전했다.팬들과 취재진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오는 27일 자정까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조문할 수 있다.구하라는 전날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하라의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엔터테인먼트 | 박홍규 | 2019-11-25 09:19 트와이스 日 신보 '&TWICE', 오리콘 데일리 앨범 정상 트와이스 日 신보 '&TWICE', 오리콘 데일리 앨범 정상 트와이스의 일본 정규 2집 '&TWICE(앤드 트와이스)'가 현지 차트 정상에 올랐다.트와이스가 20일 발매한 '&TWICE'는 8만 563포인트를 기록하며 11월 19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다.타이틀곡 'Fake & True(페이크 앤드 트루)' 역시 일본 라인 뮤직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앨범명 '&TWICE'는 트와이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비롯해 '언제나 트와이스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신보에는 'Fake & True', 'HAPPY HAPPY', 'Breakthrough', 'Stronger 엔터테인먼트 | 김상록 | 2019-11-21 11:32 프로듀스 101 일본판, 우리는 투표 조작 불가능! 프로듀스 101 일본판, 우리는 투표 조작 불가능! '프로듀스 101' 전 시즌이 투표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본판인 'PRODUCE 101 JAPAN'은 15일 공식사이트(https://produce101.jp)를 통해 투표 집계의 투명성을 강조했다.운영사무국은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부정 투표 조작에 관한 일련의 보도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일본판은 한국 '프로듀스101' 시리즈에서 독립해 독자적인 운영 체제로 제작되며, 부정 행위는 없다고 보고했다.아울러 일본판의 모든 투표 집계 작업은 제작에 종사하는 여러 회사의 스태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 이태문 | 2019-11-20 09:0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