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퀴리(M_CURIE)의 선 패치 제품이 론칭이후 누적 11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현재 엠퀴리는 ‘코어 선 패치’와 ‘코어 선 패치 스트롱’ 두 종류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코어 선 패치는 부착하는 즉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수딩 및 쿨링 효과가 특징이다. 기능성 원단으로 피부 노화유발 자외선(UVB) 99.0%, 피부 색소침착 자외선(UVA) 93.9% 차단 효과가 있고 4~8시간 동안 부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지난해 3월 출시 이래 현재까지 집계 결과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코어 선 패치 스트롱은 올해 출시된 신상품으로 얼굴에 붙였을 때 티나지 않는 얇고 투명한 소재가 특징이다. UVA 90.9%, UVB 99.9% 차단 기능성 원단을 사용,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눈가, 광대, 볼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선 패치와 함께 저자극 패드가 세트로 구성돼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이 제품은 6월 출시 이후 1달만에 1만장 판매를 앞두고 있다.
엠퀴리는 지난 25일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여름 골프를 즐기는 라운딩 고객을 대상으로 선 패치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선 패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엠퀴리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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