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19일 단 하루 ‘X5 시즌패스 올인데이’를 열고 전국 인기 스키장 통합 이용권 ‘X5 시즌패스’ 1차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X5 시즌패스 하나로 23∙24 시즌 ▲모나 용평리조트 ▲하이원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 강촌 ▲에덴밸리 리조트 등 5개 스키장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1차 판매는 내달 말까지로 올인데이를 활용하면 독보적 혜택으로 시즌패스를 장만할 수 있다. 올인데이 한정 선착순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후부터는 티몬 단독 판매 혜택으로 5000원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또 5개사(KB국민·롯데·삼성·하나·현대카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선착순 5% 중복 할인도 가능하며, 3개사(KB국민·롯데·삼성카드) 신용카드 신규 발급 시, 13만원 페이백까지 받을 수 있다. 모두 3단계 할인을 적용하면 최대 혜택가는 1차 판매가 대비 약 38% 할인된 26만7100원이다.
시즌패스 1매당 19세 이하 동반 자녀 대상으로 시즌패스 1매를 무료 발급한다. 또 핫팩·마스크팩·에너지바 등이 담긴 럭키박스, 스키장별 객실·부대시설 등 최대 50% 할인 혜택이 담긴 통합 쿠폰북 등을 증정한다.
객실도 올인데이 기념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하이원리조트 동계 시즌 룸온리 ▲모나 용평리조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웰리힐리파크 객실 패키지 등이 있다.
사진 티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Tag
#티몬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