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눈 보호 조명 브랜드 라문(RAMUN)에서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클램프 조명 아물레또 클램프(amuleto clamp)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24년형 아물레또 클램프의 특징은 아물레또에 360도 회전이 가능한 집게를 더해 가구 모서리에 간단하게 고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기존 구조에서 업그레이드된 아물레또 클램프를 만나볼 수 있다.
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는 집게스탠드 타입의 아물레또 클램프 LED 제도스탠드는 각도조절 책상, 책장, 책꽂이, 선반, 얇은 침대 헤드보드 등에 다양하게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벽에 고정이 가능해 장식용으로도 유용하다. 기존 스탠드에 비해 공간을 덜 차지하고 아물레또의 다관절 구조는 작업 능률 향상에 도움을 준다.
라문 아물레또는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손자의 눈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만든 조명으로 눈보호에 적합한 조명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독일 현대 미술관 및 시카고 건축디자인 뮤지엄에 영구 소장될 만큼 기능성뿐만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라문 아물레또 LED 제도스탠드는 대학부속병원 안 센터 테스트를 통해 눈 건강에 탁월하다는 검증을 받았으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쓰지 않았다는 RoHS인증과 조명이 눈과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검사인 광 생물학적 인증 등을 통과했다.
사진 라문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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