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국제환경재단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과 파트너십 강화 환경을 위한 기부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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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 국제환경재단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과 파트너십 강화 환경을 위한 기부진행
  • 이수빈
  • 승인 2024.01.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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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TUMI)가 현명한 기부를 가속화 하기 위해 국제 환경 재단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1% for the Planet)’ 과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전 세계 3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투미는 시그니처 라인 ‘19디그리 컬렉션’ 매출의 1%를 글로벌 네트워크 내 검증된 비영리 환경 단체 원 퍼센트 포 플래닛에 기부함으로서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자선 파트너십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원 퍼센트 포 플래닛은 연간 멤버십을 통해 환경 보호 파트너를 지원하는 기업의 책임 파트너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이다. 파트너십에 관한 조언, 제3자 인증 등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기부를 쉽고 효과적으로 만든다. 2002년 파타고니아의 설립자 이본 취나드와 블루리본플라이스의 창립인 크레이그 매튜에 의해 시작됐다. 

투미는 ‘지속 가능성’ 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대변하기 위해 핵심 스타일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지구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19디그리 컬렉션 컬렉션 또한 재활용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해 소재 본연의 특성인 뛰어난 내구성과 초경량성을 자랑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과 투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투미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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