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글래드 제주 풀사이드바, 2000원에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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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글래드 제주 풀사이드바, 2000원에 즐기는 법?
  • 한 윤철
  • 승인 2018.07.30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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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부터 사흘간 '서머 비어 페스트' 개최



▲ 메종글래드 제주의 풀사이드 바 `자왈` 8월 3일부터 사흘간 `서머 비어 페스트`가 열린다.


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의 풀사이드 바 ‘자왈에서는 다양한 맥주와 와인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한 여름 밤의 축제 서머
비어 페스트
83일부터 사흘간 개최한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풀사이드 바 ‘자왈에서 펼쳐지는 서머 비어 페스트는 낭만적인 라이브 공연과 흥겨운 디제이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맥주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
. 레드락부터 버드와이저, 스텔라, 산토리, 호가든, 구스혼커스를 즐길 수 있다.


USA 투데이가 죽기 전에 마셔야 할 20대 맥주로 선정한 소라치
에이스까지
19종의 다양한 맥주와 30여종의 와인도 맛볼
수 있다
치킨&감자, 소시지&웨지 감자, 딱새우 피자, 메론
프로슈토 등 다양한 스낵 메뉴도 즐길 수 있다
. 서머 비어 페스트는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레드락 2000원부터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호텔을
찾은 고객과 제주도민에게 제주에서 밤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나이트 라이프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면서
"라이브 공연과 디제잉 퍼포먼스 등 볼거리와 함께 시원하고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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