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Autumn and the City’ 패키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Autumn and the City’ 패키지를 선보인다.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일상을 즐기려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가을 문화 패키지와 함께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에서
완벽한 ‘늦캉스’ 를 즐길 수 있다.
호텔 앞 새로운 복합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포스코센터에서 부드럽고 향긋한 드립커피 한잔을 즐기며,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골라 독서에 심취해 볼 수 있다. 또, 생활 속의 예술의 만나볼 수 있는 갤러리와 아쿠아리움 등을 돌아보며 바쁘게 달려왔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가을에
취해 볼 수도 있다.
나홀로 휴식을 즐기려는 혼행족을 위한 1인 ‘싱글팩’ 에는 슈페리어 더블룸과 테라로사 바우처 1매, 도서상품권 1만원 권 1매가 포함되며, 요금은 9만9000원부터다. 친구나 연인과 즐기는 ‘커플팩’ 은 슈페리어 더블룸과 테라로사 쿠폰 2매, 도서상품권 1만원권 2매로 구성되며, 10만9000원 부터 이용 가능 하다(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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