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시그니처 수제버거’ 2종 선보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수제버거’ 2종을 선보였다.
호텔은 뷔페식 이외에도 빠르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단품 메뉴를 원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반영해 주문 즉시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수제버거를 제공한다. 불고기 버거와 크리스피 치킨 버거 2종에
프렌치 프라이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달달하면서도 깊은 풍미의 불고기 버거는 명동 일대를 찾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호텔은 기대하고 있다.
전망 좋은 호텔 안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제버거는 최근 출시된 ‘이비스 시그니처 과일주스’ 와 더불어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프렌치 프라이 포함 가격 1만5000원(세금 포함) 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9층 라따블(La Table) 레스토랑에서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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