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풀사이드 파티 '스파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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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풀사이드 파티 '스파티' 선보여
  • 한 윤철
  • 승인 2018.10.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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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싱턴 제주 호텔 루프탑 스파티.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루프탑 수영장 옆에 위치한 샴페인 바 ‘클럽 하우스’에서 매일 밤 펼쳐지는 흥겨운 풀사이드 파티인
‘스파티(sparty)’를 선보인다.


스파티(sparty)는 스파+파티(spa+party) 의미를 담고 있는데 별빛이 쏟아지는 루프탑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레지던스 DJ의 EDM(Electronic Dance Music) 기반 뮤직 퍼포먼스와 함께 린나스 듀오의 팝페라공연을 볼 수 있다. 마시멜로를 구워먹는 파이어 마시멜로 스테이션과 스낵을 즐기며 다양한 칵테일과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투숙객 대상이며 1인당 3만원이다.


이와 함께,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10월 28일까지 켄싱턴 데이즈 패키지 예약 시, 풀사이드 파티 스파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제공 혜택으로는 △디럭스룸 1박 △치피맥 세트1회 △루프탑 풀파티 ‘스파티’ 2인 △2박 투숙 시 라올레 조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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