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17일까지 전점에서 특별할인 프로모션도
지난해 12월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호텔 ‘L7강남’이 오픈 1주년을 맞아 ‘해피 퍼스트 버스데이’ 패키지를 이달 31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조 말론 제라늄 앤 월넛 핸드크림, 러쉬 입욕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1만원권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3만5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패키지와 더불어 L7 전 체인(명동, 강남, 홍대)에서는 내년 2월 17일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 ‘퍼스트 애니버서리 오브 L7’도 진행한다.
L7공식 홈페이지에서 객실을 예약하면 홈페이지 특별 요금에서 2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7강남 1주년인 12월 20일과 L7홍대 1주년인 1월 31일에는 투숙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캐시비 카드 2만원을 함께 제공한다. 체인별, 날짜별 가격은 상이할 수 있으며 패키지 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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