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집 공개 '갤러리 연상케하는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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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집 공개 '갤러리 연상케하는 인테리어'
  • 김호진
  • 승인 2018.12.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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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이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다.


배우 정려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집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카페트가 깔려져있고 그는 그 위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뒤에는 액자가 걸려있고 옆에는 책과, DVD 등이 다수 꽂혀있는 모습이다.


마치 갤러리를 방불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정려원 특유의 예술적 감각이 빛났고, 이를 지켜보던 이시언은 "집이야 갤러리야"라며 감탄했다.


넓은 구조에 영화 같은 정려원의 집은 지하로 내려가면 백화점을 연상하게 하는 드레스룸까지 존재,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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