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스포츠 웨어가 새해 맞이 첫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포털 실검에 오른 안다르는 '날씬해 보이는 운동복'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이번 세일에서 최대 70%까지 제품을 할인 판매해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다르는 8일(오늘) 오전 10시부터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2019 안다르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일 기간 정해진 시간 동안 정해진 인원에게 더 큰 혜택을 주는 '타임어택'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는데, 세일 첫날인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 정각마다 2,019명이 '통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안다르는 '단순한 슬림핏'이 아닌 여성의 곡선을 따라 그려낸 '세심한 디테일'을 강조,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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