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거짓말’ 김경남, 이중문 탐욕에 경고 “바닥까지 추락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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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거짓말’ 김경남, 이중문 탐욕에 경고 “바닥까지 추락해야겠어?”
  • 이정현
  • 승인 2019.01.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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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문의 반성없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기획 장재훈/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는 가족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데도 끝까지 회장자리에 욕심을 내는 윤재빈(이중문)의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MBC `비밀과 거짓말`

허용심(김희정)은 무사히 풀려난 윤도빈(김경남)을 보고 안도하면서도, 신화경(오승아)가 천벌을 받아야 한다며 이를 갈았다.

 

마침 이때 현관으로 들어서던 윤재빈은 가족들 사이에서 겉도는 모습을 보였다. 윤창수(박철민)은 이 모든 게 자식을 잘못 가르친 자기 탓이라고 자책했다.

 

그러나 윤재빈은 “내가 회장만 되면 형이랑 이 지겨운 싸움도 끝난다”라고 말했다. 윤도빈은 “재빈이 너 정말 땅끝까지 추락해야 정신 차릴래?”라고 말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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