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동영상이 양대 포털에서 이틀 간 런닝타임이 부족하듯, 다쇼 충격적 이슈로 다가오고 있다.
"믿기 힘든 장면들의 연속성이었다" "엄마라고 하기엔 자질이 부족해보였다" 등등.
이처럼 이를 접한 시민들은 마치 몸에 전선이 연결되어 있는 듯한 공포감을 느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흐르던 땀조차 흐르지 않게 되는 기괴한 현상을 영상에서 체험했다는 냉소와 조롱마저 나온다.
실제로 땅콩 회항 사건 이후 간만에 경험하는 공포감과 분노다.
실제로 국민 뇌리에 각인된 이 같은 황당한 가족사의 장면을 접하면서 시민들은 "분노를 경험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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