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닥터헬케가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한 '프리미엄 비타민D'를 선보이며, 출시기념 20%할인을 진행한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하는데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다양한 방법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D를 보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하루 30분 정도 햇빛을 쬐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외부활동을 맘 편히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이마저도 불안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에 간편하게 비타민D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비타민D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닥터헬케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비타민D'는 총 6가지의 비타민D 종류 중 체내 활성 및 흡수율이 높은 비타민D3를 사용하였으며, 1알 기준 1,000IU(International Unit, 비타민단위)의 비타민D를 함유해 식약처에서 제시하는 1일 권장량 대비 250%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합성향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감미료, 착색료, 중국산 원료 등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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