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퀴벌레부터 새끼바퀴벌레까지 '비비딕 퇴치기'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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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퀴벌레부터 새끼바퀴벌레까지 '비비딕 퇴치기' 이목 집중
  • 민강인
  • 승인 2020.03.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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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큰바퀴벌레, 새끼바퀴벌레 등의 출몰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바퀴벌레는 생명력이 뛰어난 것은 물론 번식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더 번식하지 않도록 초기에 제압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바퀴벌레는 축축하고 습한 곳이 주요 서식처인데 주방 싱크대 및 쓰레기통에 많이 출몰 한다. 바퀴벌레는 이동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살모네라증, 이질, 위장염, 장티푸스와 같은 전염병을 퍼트리는 매개체이며 큰바퀴벌레의 분비물은 습진과 천식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미 집안에서 알을 품은 바퀴벌레가 한 마리 발견됐다면 이미 그곳은 많은 바퀴벌레가 서식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빠르게 퇴치를 해야 한다.
 
바퀴벌레잡는법으로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가장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바퀴벌레퇴치약을 사용하거나 바퀴벌레트랩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에는 바퀴벌레퇴치기로 초음파퇴치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큰바퀴벌레, 새끼바퀴벌레 뿐만 아니라 집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집벌레까지 퇴치해줘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탁월한 바퀴벌레퇴치기로 '비비딕 퇴치기'가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비비딕 퇴치기는 벌레에게는 폭음으로 들리는 변동주파수를 불규칙적으로 방출함으로써 유해생물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내쫓는다. 한 달 내내 사용해도 월 전기세 100원도 안 돼 부담이 적으며 추가금액 발생 없이 지속적으로 관리가 가능해 편리하다.
 
비비딕 관계자는 “비비딕 퇴치기는 반려동물, 갓난아이에게도 아무런 해가 끼치지 않으며 1년 a/s 서비스로 고객이 제품을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비딕 퇴치기는 현재 특별 할인행사가 진행 중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비비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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