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희망하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건강식품은 유용한 아이템이 되었다. 최근에는 새싹보리분말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새싹보리'는 10cm이하로 자란 보리의 어린잎을 말한다. 발아의 강한 생명력과 풍부한 영양소가 담겨있어 방송은 물론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아울러 새싹보리분말 먹는법 중에서 클렌즈주스 역시 인기를 끈다. 착즙방식은 아니어서, 새싹보리분말을 물에 타서 음용하는 방법을 온전한 클렌즈주스라 말하기 어렵다. 그러나 100% 새싹보리분말과 물만을 이용한다면 어느 정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는 간편하게 클렌즈주스로 만들 수 있는‘새싹보리분말’을 선보이고 있다.
필네이처가 선보이는‘새싹보리분말’은 비옥한 화산토로 이루어진 청정지역 제주도에서 건강하게 자란 보리새싹을 엄선했다. 특히 제조과정에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엄선한 보리새싹을 통째로 갈아 넣어 100% 순수 새싹보리분말로 이루어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새싹보리분말은 품질도 중요하지만, 안전 역시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자사의 새싹보리분말은 청정 제주도에서 잘 자란 보리새싹만을 담았으며, 식약처 공인기관으로부터 중금속 이물은 기준치 이하, 320종의 잔류농약은 불검출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3+1+1구매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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