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이 #132 확진자 발생을 7일 오후 알렸다.
#132 확진자는 왕성교회 신도로 21일 감염된것으로 추정된다. 25일부터 자가 격리해 별도의 동선은 없다. 강남세브란스 이송조치됐다. 이로써 왕성교회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어났다.
또 고양시 확진자의 이동동선도 공개했다.
다음은 관악구청이 밝힌 코로나 관련 내용이다.
▢ 132번째 확진자 현황 - 감염경로 : 6/21(일) 왕성교회 방문(왕성교회 신도)
※ 6/25(목)부터 자가 격리 중 - 7/7(화) 양성판정 통보
※ 조치사항 - 확진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송조치
-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소독 완료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