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0 출시기념 아이폰액정수리비 최대 7만원가격인하 몬스터폰
상태바
갤럭시노트20 출시기념 아이폰액정수리비 최대 7만원가격인하 몬스터폰
  • 허남수
  • 승인 2020.08.03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폰수리 전문 기업인 몬스터폰이 갤럭시노트20 모델 출시 기념으로 '아이폰수리비' 가격 인하를 실시하며 최대 7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 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중고폰이나 파손폰을 반납하면 아이폰수리비 보상도 최대 2배까지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몬스터폰은 자사의 액정수리 서비스 브랜드 '착한수리'의 취급 대상 품목인 아이폰5부터 아이폰11 Pro Max까지 기존대비 최대 7만원까지 인하된 비용을 적용해 수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번 인하로 아이폰7액정수리비는 7만원으로, 아이폰8 액정수리비는 8만원으로, 아이폰X액정수리비는 11만원으로 내려가며, 아이폰11, 아이폰11 Pro, 아이폰11 Pro Max도 당일 수리가 가능하고 모든 액정은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아이폰수리 외에도 갤럭시액정수리비는 갤럭시S8 10만원 S9 11만원, 노트8 12만원, 노트9 13만원 이며 갤럭시S10, 갤럭시S20, 갤럭시노트10 등과 같은 최신 모델도 당일 수리가 가능하며 시중가의 50% 이상 저렴한 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아이폰, 갤럭시, LG 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S(텐에스)MAX, 아이폰XR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삼성액정수리 등 스마트폰 관련 모든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몬스터폰 성남본점을통해서 갤럭시노트20 모델의 개통시 8만원 상당의 선불유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중고폰 보상판매 서비스까지 진행 한다고 밝혀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몬스터폰의 아이폰액정수리비 가격인하는 성남 본점을 비롯 서울 강남점 경기 수원점등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가격인하를 한 몬스터폰의 '착한수리' 서비스는 아이폰수리, LG폰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저렴하게 책정하면서도 수리기간 역시 당일 내에 처리하도록 한 수리전문 브랜드로, 금번 인하로 아이폰 유저들의 액정수리비용 부담을 한층 덜게 됐다.

성남 신흥역과 수진역 사이에 위치한 몬스터폰 성남 본점은 인근 위례, 송파, 잠실, 광주 등 서울 남부 지역 고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인하로 새로이 결정된 아이폰 액정수리비는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 몬스터폰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