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은 27일 오후 관내 소재한 '하늘내린센터' 공연장에서 공연 중인 '세익스피어'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인제군은 "지난 22일 오후 5시 해당 공연을 관람한 관람객은 즉시 보건소에서 검사 받기를 바란다"고 긴급 문자를 전했다.
확진된 배우는 서울 강북구 92번 코로너19 확진자로 알려졌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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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은 27일 오후 관내 소재한 '하늘내린센터' 공연장에서 공연 중인 '세익스피어'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인제군은 "지난 22일 오후 5시 해당 공연을 관람한 관람객은 즉시 보건소에서 검사 받기를 바란다"고 긴급 문자를 전했다.
확진된 배우는 서울 강북구 92번 코로너19 확진자로 알려졌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