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은 7일 관내 205~20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05번 확진자는 호평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호평동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206번 확진자는 호평동에 거주하는 2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호평동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밀접접촉자 3명은 자가격리 조치 후 검사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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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은 7일 관내 205~20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05번 확진자는 호평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호평동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206번 확진자는 호평동에 거주하는 2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호평동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밀접접촉자 3명은 자가격리 조치 후 검사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