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는 5일 관내 15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튀니지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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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는 5일 관내 15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튀니지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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