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청(시장 송도근)은 8일 관내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중으로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청(구청장 이정훈)은 이날 관내 2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용인시청(시장 백군기)는 이날 4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수지구 풍덕천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동작구 272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