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선 평택방향 청북부근에서 13일 오후 6시 19분경 1차 추돌사고 후 2차 사고까지 이어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고현장 일대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사고 수습을 위해 1,2,4차로와 갓길을 통제해 사고지역 통과가 어렵다. 이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급차선 변경 및 정체 후미 추돌에 주의가 당부된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