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관내 코로나 신규확진자 9명 발생을 알렸다. 가족내 전파는 3명, 확진자 접촉 감염은 4명이다. 그외 확진자는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 한편 부천시 방역본부는 관내 '짱오락실'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 검사를, 오락실內 코인노래방에 대해선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바랐다.
#강남구에선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3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밝혀졌고 가족전파 1명, 유증상 1명이다.
#의정부에선 확진자 접촉에 의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이들 중 1명은 관내 거주 타지역 확진자다.
#중랑구에선 체육시설 등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해당 시간대 방문자를 찾고있다. 그외 확진자가 방문한 음식점에 대해서도 이용객을 찾고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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