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수원시, 용인시, 전주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수원 2047, 2048번은 강남 1725번(가족)의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다.
수원 2049번의 추정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 2050번은 수원 1862번(인척)과 접촉했다. 수원 2051번은 수원 2035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수원 2052번은 수원 1886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수원 2053번은 수원 2048번(동거 가족)의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다.
수원 2054번의 추정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 2055-2057번의 추정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이들은 수원 2046번(동거 가족)의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다. 수원 2058번의 추정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용인 2354번은 용인 2327번과 접촉했다.
전주 608, 611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전주 609번은 전북 1859번과 접촉했다. 전주 610번은 전남 989번과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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