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울산시 4명 확진...다중이용시설 2만3071곳 방역 점검, 위반 1차 150만원 · 2차 300만원 과태료[코로나19,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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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울산시 4명 확진...다중이용시설 2만3071곳 방역 점검, 위반 1차 150만원 · 2차 300만원 과태료[코로나19, 9일]
  • 민병권
  • 승인 2021.06.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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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6시 기준, 울산시에선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의 접촉자 및 이동 경로는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확진자 이동 동선 중, 중구 신기14길 소재 '스타덤PC방 신기마을점' 상호를 공개하고 6.3.(목)13시~23시, 6.4.(금)17시~21시 이용객에 대해 선별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유흥시설·노래연습장·목욕장 집단감염으로 몸살을 앓았던 울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 조정으로 영업제한 시간이 완화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 체육시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총 2만3천71곳에 대해 방역 실태를 점검한다. 아울러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출입자 명부 작성, 자정 이후 영업 제한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방역수칙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나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현장에서 계도할 방침이다. 

정기적인 검사 불이행, 영업제한 시간(자정까지) 위반에 대해선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울산시 코로나 백신 접종 현황은 다음과 같다. 

총 접종 대상자 113만6017명 중 1차 접종 완료는 14만6868명으로 접종률은 12.93%를 나타냈으며, 2차 접종은 3만7662명이 완료해 3.32%의 접종률을 보였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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