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락·강서·마포농산물시장 이어 동대문종합시장까지...누적 집단감염 55명 [코로나19,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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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가락·강서·마포농산물시장 이어 동대문종합시장까지...누적 집단감염 55명 [코로나19, 17일]
  • 민병권
  • 승인 2021.10.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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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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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과 강서, 마포 농산물 시장에 이어 동대문종합시장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달 6일 동대문시장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후 16일까지 54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다. 

동대문시장 관련 확진자 발생은 상인 등 시장 종사자는 48명, 가족과 지인은 7명이다.

최초 확진자 발생 후 당국은 밀접 접촉자 포함 249명에 대해 우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이 54명, 음성은 89명이 나왔다. 이 중 106명은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 추가 확진자가 더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시 방역 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과 시장 내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확진자 심층 역학 조사에 나섰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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