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힐피거 2022 가을·겨울 화보 공개, 뉴요커들도 반한 패션 센스 자랑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에서 래퍼 빈지노와 함께한 22 가을·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패셔니스타’ ‘사복장인’ 등으로 불리며 평소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빈지노. 화보 속에서 그는 뉴욕 브루클린의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 타미 힐피거의 다양한 아이비리그 프레피 아이템을 보다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했다.
빈지노가 착용한 아이템들은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퍼거스 퍼셀’과 함께 개발한 ‘TH 모노그램’ 컬렉션 제품. 기존 타미 힐피거의 프레피 감성에 브리티쉬의 감수성을 점찍은 디자인을 선보였다.
사진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