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설 선물 판매 기간인 오는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굴비·갈치 등 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국내에서 연간 100여 마리밖에 잡히지 않는 '현대명품 참굴비 수(秀)'(350만원, 10마리·35cm 이상), 국내산 참조기에 천일염을 사용한 '현대 영광 참굴비 매(梅)'(71만원, 10마리·25cm 이상), '현대 영광 참굴비 난(蘭)'(58만원, 10마리·24cm 이상), '현대 영광 참굴비 죽(竹)'(30만원, 10마리·22cm 이상), '현대명품 특대갈치'(65만원, 5.6kg) 등이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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