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세련 美 넘치는 스타일로 뉴욕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참석 위해 뉴욕행
배우 기은세가 13일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기은세는 마이클 코어스의 2023 스프링 신제품을 트렌디하게 매치하며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기은세는 골드 펄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스트라이프 스웨터에 트렌디한 부츠 컷 디테일의 데님 팬츠를 매치,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젯셋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여기에 봄에 착용하기 좋은 트렌치코트를 매치하여 멋스러움을 배가시켰다. 특히, 각진 실루엣의 마이클 코어스의 젯 셋 미디움 카메라백을 착용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해 또 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 마이클 코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젯 셋 미디움 카메라백’은 직사각형의 탄탄한 실루엣으로 바디 정면, 후면 위빙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무드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길이 조절이 가능한 크로스바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상황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탈부착 가능한 고급스러운 참 디테일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넉넉한 수납력과 경량성을 자랑해 기은세처럼 여행에서 귀중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어 실용성이 훌륭한 제품이다.
기은세가 착용한 젯 셋 미디움 카메라백은 전국 마이클 코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이클 코어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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