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가정의달 메가세일’을 통해 내달 12일까지 선물과 레저 입장권, 여행상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평일에는 최대 30%, 주말에는 최대 50% 룰렛 쿠폰 혜택에 더해 선착순 타임쿠폰도 발행한다.
‘따뜻한 사연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1차 이벤트로 5월 가정의 달 중 소중한 날을 골라 특별한 사연을 댓글로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어린이날 추천 상품으로 레고 트리하우스 등 최대 49% 할인, 삼성 갤럭시워치4 44m 블루투스(13만6000원), 어버이날 금카네이션(1송이/8460원) 등이 있다.
어버이날 대표 상품으로 ▲휴테크 컴마 안마의자 ▲삼성 비스포크 공기청정기 ▲LG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 등이 있다.
오는 19일까지 나들이 상품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 티켓을 티몬 단독가로 40% 할인(쿠폰 적용가)된 9000원(일반), 7200원(어린이/청소년/노인)에 판매한다. 17일 하루동안 ▲제주투어패스 프리패스권 48시간 상품을 2만1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가족과 소중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특별한 혜택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 티몬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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