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레스토랑 테마 모바일 3매치 퍼즐 게임 ‘샬롯의 테이블’에 ‘싱코데마요 시즌’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싱코데마요 시즌은 멕시코를 테마로 하는 이벤트로 퍼즐을 완료, 획득한 시즌 포인트를 모아 싱코데마요 테마의 코스튬, ‘하트’, ‘부스터’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샬롯의 친부모의 근황을 다루는 새로운 에피소드 ‘남겨진 사람들’도 공개됐다. 이용자는 프랑스 해안 도시 에트르타에서 해산물 요리와 전통 디저트를 꾸밀 수 있다.
샬롯의 테이블은 주인공 샬롯과 레스토랑을 꾸미고 요리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넷마블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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