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루킨스가 오는 20일까지 서울 서초 그랑자이 클럽 자이안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루킨스는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수요가 높은 강남권을 시작으로 체험 마케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루킨스는 집속초음파(HIFU)와 고주파(RF) 듀얼 파장을 동시 조사하는 뷰티 디바이스로 피부 속과 겉 탄력뿐만 아니라 피부톤, 모공, 윤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루킨스를 판매하는 모스트엑스는 사업을 렌탈, 구독 플랫폼 서비스로 확장하며 음식물처리기 ‘에코체’, 뷰티 디바이스 ‘루킨스’ 등을 육성하고 있다.
사진=루킨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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