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8년을 맞은 발란이 내달 3일까지 '8주년 기념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톰브라운, 구찌, 아미, 메종키츠네 등 120개 브랜드 4300개 상품이 참여하며 최대 68% 할인 판매한다.
별도의 ‘랜덤 쿠폰’ 행사에서 발란 앱 로그인하면 최대 88% 할인(최대 40만원)도 제공한다.
매일 저녁 8시 선착순 특가 행사와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1등 200만원 등 상위 랭킹 18명에게 총 880만 원의 적립금이 증정된다.
발란 관계자는 "8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행사로 지금까지의 프로모션 중 최대 규모"라고 말했다.
사진=발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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