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통의 영국 약제 치유법을 계승하는 영국 비건 오가닉 뷰티 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에서 오가닉 데오도란트 라인을 출시한다.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오가닉 데오도란트는 땀 분비가 활발한 겨드랑이 등의 부위와 같이 여린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인위적으로 땀을 억제하여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알루미늄 성분은 배제하고 땀 흡수에 탁월한 대나무 분말을 사용했다.
피부를 보호해 주는 대나무 분말과 함께 쿨링 및 보습에 탁월한 알로에베라를 사용하여 땀과 열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오가닉 데오도란트 라인은 매혹적인 로즈에 리프레싱과 밸런싱을 선사하는 자몽과 제라늄을 더해 향긋하고 부드러운 플로럴 향을 완성한 ‘로즈&제라늄 데오도란트’와 산뜻한 페퍼민트와 활력 넘치는 라임과 레몬으로 상쾌하고 프레시한 향이 느껴지는 ‘페퍼민트&라임 데오도란트’ 제품 2종으로 구성됐다.
사진 스타럭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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