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국내외 통산 15승을 기록한 최나연 프로와 함께하는 골프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등급 이상 개인 신용카드 회원 또는 프라임(프리미엄, 노블) 회원 대상으로 8월 2일까지 응모 후 KB국민 개인신용카드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1명에게 서울 강남구 클럽디 청담에서 진행하는 최나연 프로 골프 클래스(동반 1인 포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금액 중 KB Pay로 10만원 이상 이용이 필요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최근 진행했던 테니스 원포인트 클래스 행사의 흥행에 힘입어 프리미엄 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포츠인 골프를 주제로 재미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진=KB국민카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