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서 아파트 철근누락 의혹 LH 본사 압수수색
상태바
경찰, 수서 아파트 철근누락 의혹 LH 본사 압수수색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8.28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수서역세권 아파트 철근 누락 의혹과 관련해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쯤 경남 진주시 LH 본사와 서울에 있는 수서 역세권 아파트 설계·감리 업체 사무실, 이들 업체 대표 주거지 등 7곳에 수사관을 보내 설계·시공·감리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LH가 수사의뢰한 철근누락 의혹 사건을 관할 시·도경찰청에 배당하고 LH 본사를 상대로 연일 강제수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