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는 가을 시즌을 맞아 ‘국물 요리 밀키트 2종 ‘볼케이노 마라전골’ ‘얼큰 소고기 샤브샤브&칼국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볼케이노 마라전골은 마라 육수에 소고기를 더했다. 배추, 숙주, 청경채 등 다양한 채소와 납작 당면도 함께 담았다. 얼큰 소고기 샤브샤브&칼국수는 전골 육수에 다양한 채소와 소고기, 칼국수 사리까지 넣었다. 기호에 맞게 남은 국물에 밥과 참기름을 더해 죽까지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신제품 2종은 냉장 밀키트 형태로 모든 재료를 순서대로 넣어 5분만 끓여주면 완성된다.
선출시 돼 바로 구매 가능한 얼큰 소고가 샤브샤브&칼국수와 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볼케이노 마라전골은 쿠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장해 갈 예정이다.
사진 프레시지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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