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토피아, 한국건설안전박람회서 '스마트보건 솔루션∙ESG 탄소 플랫폼' 소개
상태바
켐토피아, 한국건설안전박람회서 '스마트보건 솔루션∙ESG 탄소 플랫폼' 소개
  • 박성재
  • 승인 2023.09.13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SG 안전보건환경 전문기업 켐토피아는 ‘2023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전시업체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전문 박람회로 국내 안전산업 기술 트렌드와 혁신 제품 솔루션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켐토피아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현장 안전과 ESG 도입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기업 환경을 고려해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에도 적합한 맞춤형 IT 솔루션과 ESG 지원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 

올해로 두 번째 참가하는 켐토피아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사의 전문성과 기술력으로 개발한 스마트 워치를 이용한 현장작업자의 위치생체 정보와 최근 이슈가 된 열사병까지 모니터링해 사고를 예방하는 닥터.헬스와 같은 건설안전 보건솔루션 건설현장의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지원하는 Dr.EHS, Dr.SoS, 모바일 TBM을 포함한 안전보건환경 IT 솔루션 ESG 확대에 따른 건설산업 기업의 ESG 보고서 작성과 탄소 배출 관리를 지원하는 ESG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박상희 켐토피아 대표는 “다양한 산업과 규모에 맞는 켐토피아의 안전보건환경 IT 솔루션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켐토피아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