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최유리가 바디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사지소파 파밀레의 후기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영상에서 최유리는 “평소 고강도 훈련을 많이 하고 돌아오면 소파에 한참 늘어져있기 마련인데, 마사지가 되는 소파라니 정말 좋다"며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파밀레는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가로 70cm, 중량 55kg의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1인용 마사지소파를 찾고 있는 고객은 물론 거실이나 가족실의 세컨체어로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지난 7월 출시된 파밀레는 한 달 만에 500대가 팔린 바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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