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크리스피크림도넛은 신규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와 컬래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퍼즈업은 지난달 26일 엔씨소프트가 선보인 캐주얼 퍼즐 게임으로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추며 헤르피∙포핀∙퐁구 등 캐릭터와 모험을 떠나는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캐릭터를 활용해 도넛으로 구현한 이번 신제품은 오리지널글레이즈드에 로투스스프레드를 입히고 헤르피 사인판을 올린 △가이드 헤르피, 멜론크림을 충진한 △메이트 포핀, 초콜릿아이싱과 퐁구 사인판을 토핑한 △댄싱 퐁구, 망고스프레드와 스프링클을 토핑한 △플레이 퍼즈업 등 모두 4종이다.
신제품은 내달 30일까지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신제품 출시 기념 퍼즈업 도넛 구매 고객 대상 100% 당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다가오는 12월 색다른 겨울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이고자 트렌드 조사와 제품 개발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롯데GRS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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