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미티가 싱그러운 베리 향이 매력적인 신규 백차 ‘유기농 화이트 베리즈’를 선보인다. 157년 전통의 프랑스 티하우스 노하우를 담아 섬세한 백차 베이스에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베리류 과일 향이 어우러진 화이트 티다.
‘유기농 화이트 베리즈’는 부드러운 풍미의 백차와 녹차 베이스에 새콤달콤한 딸기 향과 신선한 블랙베리와 블랙커런트 향을 블렌딩, 약간의 산미와 함께 싱그러우면서도 달콤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쿠스미티만의 특별한 블렌딩 레시피로 완성해 마시는 순간, 입 안에서 다채로운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다른 백차 컬렉션으로는 ‘유기농 트로피컬 화이트’와 ‘유기농 화이트 벨리니’가 있다. 유기농 트로피컬 화이트는 신선하고 달콤한 풍미의 망고 향과 새콤하게 톡 쏘는 강렬한 패션프루트 향을 블렌딩, 이국적인 열대의 해변이 연상되는 맛이 특징적이다. 유기농 화이트 벨리니는 싱그러운 복숭아 향과 살구 향이 어우러진 달콤한 맛과 향이다.
차를 우릴 때에 화이트 베리즈의 경우 80도, 트로피컬 화이트와 화이트 벨리니는 70도의 미지근한 온도에서 1분~3분 이내에 우려내야 떫거나 쓰지 않고 백차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쿠스미티의 백차 3종은 모두 간편한 티백과 합리적인 잎차, 두 가지 타입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백차 컬렉션을 비롯한 모든 티 컬렉션은 쿠스미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고, 카카오 선물하기, EQL 등의 다양한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쿠스미티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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