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키린 새해 뉴 아이템 ‘울루 에코 다이아몬드 컬렉션’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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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키린 새해 뉴 아이템 ‘울루 에코 다이아몬드 컬렉션’ 스타일링
  • 이수빈
  • 승인 2024.01.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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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주얼리 키린(Qeelin)이 올해 20주년을 맞아 ‘울루 에코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아이코닉인 ‘울루’의 뉴컬렉션으로 세 가지 컬러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한 쌍의 조롱박 디자인을 활용해 ‘균형과 조화(Harmony)’를 표현했다. 컬렉션에 쓰인 세 가지 컬러는 레드, 핑크, 블랙 컬러로 각각 행운과 번영, 안정과 부를 상징하는데 이를 통해 풍성하 축복과 조화로움을 담고자 했던 브랜드의 메세지를 엿볼 수 있다. 

‘조화’는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며 직장 내에서의 조화, 가족 구성원 간의 조화, 사랑하는 연인과의 조화는 많은 사람들이 새해를 맞이하며 소망하는 부분이다. 동양 문화의 아름다움은 키린에게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며, 균형과 조화에 대한 믿음은 키린 주얼리 철학의 일부이다. 

이번 뉴 컬렉션은 아이코닉한 울루의 연장선상에 있는 컬렉션으로서 "좋은 것은 쌍으로 온다"는 의미의 조롱박 모양을 서로 마주보게 디자인하고 여기에 다이아몬드의 디테일을 더하여서 새해의 축복을 더욱 풍성하게 표현하고 빛과 그림자 속에서 조화롭게 한 해를 시작하게 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울루 에코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세 가지 색상으로 전개되며 행운과 번영의 상징인 레드 컬러, 봄에 피어나는 꽃의 기운을 담아 올 한해 아름답고 번성하기를 기원하는 핑크 컬러, 고귀함, 안정, 부를 상징하는 블랙 컬러로 구성돼 있다. 뉴 컬렉션을 포함한 키린의 모든 제품은 롯데 본점 에비뉴엘 3층 키린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키린(Qeelin)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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