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CAUDALIE)의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이 프랑스 안티다크스팟 부문 1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비노퍼펙트 세럼은 기미, 잡티 등 다크 스팟을 완화하고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꾸어 주는 화이트닝 세럼이다. 비타민 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꼬달리의 핵심 성분인 포도나무 줄기 수액 ‘비니페린’이 함유됐다.
지난 2020년 더마스캔 폴란드(Dermscan Poland)에서 65명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한 결과, 얼굴과 목부위에 1일 2회 8주 사용시 다크 스팟이 63% 완화되는 효과가 임상 실험으로 입증했다.
꼬달리는 1995년 프랑스 보르도의 와이너리에서 시작된 클린 뷰티 브랜드로, 포도씨와 포도나무 줄기 수액 등 포도에서 발견한 자연유래성분을 95% 이상 함유 성분들을 함유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다. 또한, 꼬달리는 2012년부터 환경보호 협회 "1% for the Planet " 회원으로, 전세계 연 매출액의 1%를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라인은 꼬달리 공식몰, 세포라, 시코르, 롯데ON, SSG닷컴, 현대H몰, 뷰티컬리, 무신사뷰티, 카카오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사진 꼬달리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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