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샤트라, 60% 옷 주름 개선 효과 링클케어 드라이시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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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샤트라, 60% 옷 주름 개선 효과 링클케어 드라이시트 출시
  • 이수빈
  • 승인 2024.03.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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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의 고농축 프리미엄 섬유케어 브랜드 ‘르샤트라’(LE CHATELARD)에서 다리미 없이 옷 주름을 간편하게 관리해 주는 건조기용 ‘링클케어 드라이시트(WRINKLE CARE DRYER SHEETS)’를 출시했다. 섬유 표면에 친수성을 높여주는 ‘링클케어 성분’을 함유해 건조기 사용 후 생길 수 있는 옷의 주름을 간편하게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실제로 공인기관 시험을 통해 옷 주름을 60% 개선해 주는 효과를 확인받았다. 

르샤트라 링클케어 드라이시트는 건조기 사용 후 섬유에 잔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향기 체인 기술’을 적용했고, 시트 1장당 액물을 고루 도포해 개별 시트마다 동일한 향기가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섬유 유연 효과와 정전기 방지 효과를 더해 정전기를 감소시키고 옷감을 부드럽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사 일반 드라이시트 대비 2배 큰 메가시트를 적용해 한 장 사용으로 2배의 효과를 전달해 준다. 피부에 직접 닿는 섬유에 사용하는 만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르샤트라 링클케어 드라이시트는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직접 추출한 허브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깊고 진한 향기를 전달해 주며 선호하는 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근한 릴리 향기의 ‘화이트&릴리’ △튤립의 달콤한 향기를 더한 ‘스웨이드&튤립’ 2종으로 출시됐다.  

사진 애경산업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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