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나무증권은 ‘중개형 ISA도 나무에서 시작!’ 이벤트를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중개형 ISA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에게 NH멤버스 포인트 5000점을 증정한다. 기존 중개형 ISA 계좌를 가진 고객과 신규고객에게는 ETF(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순매수 시 최대 8만원 도서상품권을 추첨 증정한다. 순매수 금액 ㅿ100만원(1000명, 도서상품권 5000원권) ㅿ300만원(500명, 도서상품권 1만원) ㅿ1500만원(500명, 도서상품권 2만원)으로 지급된다.
1000만원 이상 중개형ISA 순입금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연 5% 특판 RP(세전, 91일물) 가입 기회도 제공한다. 선착순 1만명이며 최대 5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중개형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란 국내주식, 국내채권, ETF, ELS, 펀드, RP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절세 계좌다. 순수익에 대해서만 과세는 점이 특징이다.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정중락 총괄대표는 “일상을 바꾸는 투자의 시작을 함께 할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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