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트라이씨클은 프리미엄 패션 쇼핑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고물가 속 합리적인 쇼핑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하프세일절'에서 패션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피크닉,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각종 스포츠웨어부터 봄맞이 일상복인 나들이룩, 하객룩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닥스, 볼빅, 올리브데올리브, CNN 어패럴, EnC 등 45개 이상의 브랜드를 날마다 9개씩 선보인다.
매일 8시, 20시에는 ‘타임어택’ 행사를 통해 총 40개 상품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 4종과 ‘온리하프’ 상품 전용 중복쿠폰 2종을 제공하며 카카오페이, 신한카드, 현대카드로 결제 시 최대 7000원의 즉시 할인을 적용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10% 중복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LF 보리보리는 오는 17일까지 ‘보리데이’ 행사를 열고 패션, 식품, 리빙, 도서·완구 등 전체 카테고리를 할인한다.
올해 16주년을 맞아 최대 10%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 2종과 도서·완구 전용 10% 할인쿠폰,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5999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원데이 특가에서는 63개 이상의 브랜드가 선보이는 여름 신상품부터 각종 생필품을 할인, 무료 배송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동안 매일 베이비, 토들러, 브랜드 키즈, 주니어, 도서완구 및 출산·육아용품 등 카테고리별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LF 트라이씨클 관계자는 “봄을 맞아 쇼핑에 나선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혜택만을 가득 담아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사진=LF 트라이씨클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