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캐주얼 브랜드 리(Lee)가 브랜드 모델 노윤서와 함께한 24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설렘으로 가득한 여름날의 따사로운 햇빛이 떠오르는 무드를 담아낸 이번 화보 속 노윤서는 대체불가한 청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렌디한 크롭 기장의 빅트위치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하는가 하면 그린 컬러의 청량한 무드 니트를 화이트 진을 착용했다. 데님 반바지에 빅로고의 티셔츠로 편안한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하늘빛 니트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 발고 경쾌한 여름 스타일을 선보였다.
해당 컬렉션은 4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리(Lee)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리(Lee)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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